AI가 확신 못 하는 일은 왜 '검토함'으로 보내야 할까?
AI에게 문서를 정리하게 하면 가장 곤란한 순간은 틀린 답을 내놓을 때만이 아닙니다. 애매한데도 너무 매끄럽게 다음 행동까지 정해 버릴 때가 더 난감할 수 있습니다. 새 페이지를 만들어야 할지, 자료를 더 찾아야 할지, 그냥 지나가도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말이죠. 그때 모델이 “제가 알아서 처리했습니다”라고 하면 (친절한 척하지만), 우리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도 잃어버립니다. llm_wiki의 README는 이런 판단을 Async Review System, 즉 비동기 검토함으로 따로 보냅니다. ingest 과정에서 LLM이 사람의 판단이 필요하다고 본 항목을…